September 18, 2006

블로그 옮겼습니다;

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. 이 블로그(나 이 블로그의 주소)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토끼군 작업실 4 작업이 끝날 때까지 새로운 글이 올라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. 피드버너를 쓰시는 분께서는 자동으로 링크가 옮겨지니 안 고치셔도 됩니다. :)
Posted at PM 01:44

July 19, 2006

잠시 블로그 중단

할 일이 많아서 (이게 얼마만의 일이냐... -_-) 곧 바빠질 것 같고, 블로그에 당장 정리해서 올릴 수 있는 글도 없는 관계로 잠시 블로그 갱신을 멈추겠습니다. 언제 돌아 올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급한 일이 있으시면 이 글에 댓글을 다시거나 제 메일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. 때가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열겠습니다. :)
Posted at PM 06:17

July 14, 2006

올블로그 탈퇴

여러 가지 이유로 올블로그를 탈퇴했었다. 7월 10일 밤에 탈퇴 신청을 했고, 14일 오후 7시 현재 내 계정과 캐시된 모든 글들은 삭제된 듯 하지만, 결국 탈퇴 신청이 자동인지 수동인지는 알 수 없었다.

이미 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그다지 신경 쓰실 필요는 없다. 단 옛 블로그의 올블로그 관련 링크는 더 이상 동작하지 않을 것이다. (그 동안 프로토콜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만) 어차피 모두 한 블로그로 옮길 예정이었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.
Posted at PM 07:11

July 13, 2006

urldecode for shell script

목표: 유닉스 계열 쉘 스크립트나 명령줄에서 쓸 용도로, 표준 입력의 %B1%A4 같은 것들을 디코딩해서 표준 출력으로 보내려고 한다. 짧아서 alias에 바로 갖다 쓸 수 있으면 더욱 더 좋고, 웬만한 유닉스에서 다 돌아 가는 portable한 방법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.

선택 1
언제나 그렇듯이 바로 생각할 수 있는 대안은 펄이다. 펄이 없는 유닉스 환경은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은 이걸로 충분할 것이다.
perl -pe 's/%([0-9a-f]{2})/pack('C',hex($1))/segi;'

선택 1.5
만약 펄이 싫다면 다른 언어를 써 보는 것도 괜찮겠다. php 4.3.0 이상 버전이라면,
php -r 'echo urldecode(file_get_contents("php://stdin"));'
파이썬이라면,
python -c 'import sys,urllib;sys.stdout.write(urllib.unquote(sys.stdin.read()))'
루비라면,
ruby -ruri -p -e '$_=URI.decode$_'
뭐 등등 여러 가지 많을 것이다. (어째 예시로 든 언어들이 한결같이 표준 라이브러리에 urldecode 함수가 있는 듯. -_-a)

선택 2
bash와 기본 유닉스 유틸리티만을 사용하는 방법이다. (© 2004 Huidae Cho, GNU GPL)
echo -e "$(sed 's/+/ /g; s/%/\\x/g')"
이 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echo -e는 bash에만 있다는 것이다. 뭐, 나처럼 bash만 쓰는 사람은 별 상관 없다 -_-;

선택 3
Burnhard 님에 따르면 urldecode를 한 방에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명령이 있다고 한다.
unvis -h
반대로 urlencode는 vis -h로 된다. 그러나 안타깝게도 vis/unvis(1)은 BSD 계열에만 있으며, 그나마 -h 옵션은 NetBSD 3.0 이상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. OTL

선택 4
이런 삽질에 awk(1)가 빠지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. -_-; 만약 가장 작은 코드를 추구한다거나 하는 ㅂㅌ짓을 하고 싶지 않다면, awk를 사용하는 urldecode(by Heiner Steven) 프로그램도 나쁘진 않을 듯 하다. 내가 보기에는 적어도 awk 프로그램은 호환성 있는 걸로 보이는데, 긴 텍스트의 경우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.

결론
세상은 넓고 삽질할 거리는 넘쳐 난다. -_-;;; 혹시 좀 더 흥미롭고 쓸만한 방법을 찾으신 분께서는 지체 없이 연락해 주셨으면 한다.
Posted at PM 09:54

July 12, 2006

운전 면허 필기 시험

그러니까, 전날 공부하기 시작해서 합격했다. -_-;;;

이 사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결론은,
운전 면허 필기 시험은 적절한 수준의 상식과 대강의 공부, 또는 (나같이) 상식이 떡인 사람의 경우 벼락치기 이틀 정도를 해서 합격이 가능하다
는 것이다. 물론 여기에는 적절한 찍기 실력이 필수적이다. -_-;;;;;;

50문제 중 정확하게 풀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 문제가 29문제 밖에 없어서 긴장했는데 어째 90점으로 그 시간대에 봤던 100여명의 사람들 중 1등(탈락자는 40명 정도)을 차지했다. 세상에 어찌 이런 캐사기가. orz (염장인가?) 졸려 죽겠으니 이제 좀 쉬어야 겠다.
Posted at PM 07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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